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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형 환경교육 ‘2026 기후환경학교’ 운영

AI 요약광진구가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초등학생 가족 대상 체험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 '2026 기후환경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동네 기후생활 미션'을 주제로 4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지난해 높은 만족도와 환경 인식 변화를 이끌어낸 바 있다. 광진구는 이 외에도 다양한 기후 정책과 인프라 구축을 통해 탄소중립 생활화를 추진하고 있다.

광진구,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형 환경교육 ‘2026 기후환경학교’ 운영
광진구에서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체혐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 ‘2026 기후환경학교’를 운영한다.

기후환경학교는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가정 내 실질적인 생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체험·실습 위주의 현장 교육이다. 환경전문기관((사)한국기후환경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전문성을 갖춘 구민 강사를 양성하여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올해 교육 주제는 ‘우리동네 기후생활 미션’이다. ▲(4월) 종이클레이로 미니 화분 만들기 ▲(5월) 헌 옷 활용 이어폰 케이스 만들기 ▲(6월) 분리배출 보드게임 ▲(7월) 채소 듬뿍 비건 포케 만들기 등 총 4회차로 구성된다.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환경 보호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4월 25일(토)에 광진구청 지하1층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1차 기후환경학교에서는 총 21명(학생 10명, 학부모 11명)이 참여하여 샤인임팩트 소속 강사 김명남 강연자의 ‘우리 동네 친환경 건물, 녹색건축, 에너지효율 등 알아보기’ 강의를 듣고, 재활용 종이클레이로 미니 화분 만들기를 통해 환경 보호를 위한 생활 속 실천 방법을 학습했다.

기후환경학교는 지난해 이미 그 실효성을 입증했다. 2025년 운영 결과, 참여 가족의 교육만족도는 100%(매우 만족)를 기록했으며, 응답자의 95%가 환경 인식의 변화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구는 탄소중립을 단순한 ‘정책’이 아닌 주민의 ‘생활’로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 ‘생태보전 어린이 환경 뮤지컬’과 ‘기후 1.5도 영화제’를 통해 문화적 접근을 시도했으며, 태양광 및 LED 조명 보급, 전기차 충전시설 무상 설치 등 실질적인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그 결과, 광진구는 지난해 ‘2025년 한국에너지대상’에서 에너지 효율 향상 부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구는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기후정책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광진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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