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라남도신안군

신안군, ‘바다에 미래를 심다’ 수산종자 방류 본격 시작

AI 요약신안군이 연안 해역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흑산면 다물도 등 5개 지선에 전복 17만 마리를 방류한다. 이번 방류는 건강하고 활력 있는 전복 종자를 사용하며, 해조류가 풍성한 암초 해역에 어업인들과 함께 진행된다. 신안군은 5월에도 해삼, 백합, 꼬막 등을 추가 방류하고 해삼 서식 기반 조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신안군은 2000년 이후 총 48종, 4,224만 마리의 수산 종자를 방류하며 지속 가능한 어촌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신안군, ‘바다에 미래를 심다’ 수산종자 방류 본격 시작
신안군은 4월 24일 연안해역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흑산면 다물도 외 4개 지선에 전복 17만 마리를 방류한다.

이번에 방류하는 전복은 각장 4.0cm 이상이며, 국립수산품질관리원의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하고 활력이 좋은 종자로, 전복 성장에 최적의 여건을 갖춘 해조류가 풍성한 암초해역(수심 5~50m)에 해당 지선 어업인(해녀 동원)들과 함께 방류한다.

전복은 방류 후 재 포획률(93%)이 방류 품종 중 제일 높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로부터‘바다의 보약’으로 불릴 만큼,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어, 어촌계(어업인)에서 가장 선호하는 품종이다.

이 외에도 오는 5월 초순경 흑산면 심리 외 5개 지선(해삼 18만 마리), 증도면 방축지선 외 2개 지선(백합 10만 마리), 지도읍 선도 지선(꼬막 5만 마리)에 추가로 방류하고 5월 중순경 해삼 서식기반이 조성된 흑산면 도목리 외 5개 지선에 어린 해삼 57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와 남획 등으로 수산자원 고갈이 심각한 상황에서 수산종자 방류는 해양생태계 회복은 물론 어업인 소득증대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라며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과 풍요로운 어촌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신안군은 2000년 이후 전복, 해삼, 감성돔, 백합 등 총 48종, 4,224만 마리의 수산 종자를 방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전남신안군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