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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동네북(BOOK)네 북카페’ 이용자 만족도 ‘91%’ 달성

AI 요약대전 동구의 '동네북네 북카페' 6개소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91%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전 세대가 고르게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문화 프로그램 만족도가 98%로 높았다. 구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을 개선하고 독서문화 인프라 확충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전 동구, ‘동네북(BOOK)네 북카페’ 이용자 만족도 ‘91%’ 달성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동네북(BOOK)네 북카페’ 6개소를 대상으로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만족도 91%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동네북네 북카페’는 요리·공예, 건강·골프, 보드게임·그림책, 부모교육, 만화·스포츠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해 조성된 독서문화 복합공간으로, 2023년 홍도점을 시작으로 2024년 용운·대동·효동·가양1동점, 2025년 산내점까지 개관하며 현재 총 6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6개 지점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총 371명의 응답이 수집됐다. 연령대별로는 40대(23%)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10대 이하(18%)와 60대 이상(20%) 이용 비율도 높게 나타나 전 세대가 고르게 이용하는 공간으로 분석됐다.

세부 만족도는 ▲전반적 만족도 91% ▲시설(청결·조명·좌석) 93% ▲문화 프로그램 98% ▲특화 장서 77% ▲방문 편의성 83%로, 전 항목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북카페의 주요 장점으로는 ‘카페 같은 분위기’(62%)가 가장 많이 꼽혔으며, 지리적 접근성(22%)이 뒤를 이었다.

구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개선 방향을 마련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신인동(7호점)과 가양2동(8호점)을 순차 개관해 독서문화 인프라 확충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동네북네 북카페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주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모든 세대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독서문화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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