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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산림휴양시설 야외 시설물 일제 점검·정비 완료

AI 요약고흥군이 산림휴양시설의 안전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팔영산 자연휴양림 등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야외 시설물 일제 점검 및 정비를 실시했다. 노후 시설물 보수·교체와 환경정비를 통해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흥군, 산림휴양시설 야외 시설물 일제 점검·정비 완료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산림휴양시설의 안전을 확보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산림휴양시설을 대상으로 야외 시설물 일제 점검과 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관광객 증가와 야외활동 수요 확대에 대비해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팔영산 자연휴양림,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 마복산 목재문화체험장, 거금생태숲 등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은 목재 데크, 난간, 산책로, 쉼터, 안내판 등 야외 시설물 전반의 구조적 안정성과 노후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노후 난간과 안내판 등은 즉시 보수·교체했으며,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도 신속히 보강하거나 교체해 이용객이 더욱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자연휴양림과 치유의숲 내 편의시설의 청결 상태를 점검하고 쓰레기 수거와 낙엽 제거 등 환경정비를 실시해 쾌적한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힘썼다. 아울러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하고 치유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산림휴양시설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중요한 힐링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겠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시기에 맞는 맞춤형 관리로 산림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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