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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의 공간에 핀 ‘달천예술창작공간’의 영감

AI 요약달성문화재단 달천예술창작공간이 DGIST와 협력하여 '교차하는 좌표' 전시를 개최한다. 8명의 입주작가가 참여해 평면, 입체, 멀티미디어 등 27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연구 현장에 예술적 시선을 투영해 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DGIST 구성원들이 예술을 접하며 창의적 아이디어를 얻도록 연구 공간 내에서 진행된다.

논리의 공간에 핀 ‘달천예술창작공간’의 영감
(재)달성문화재단 달천예술창작공간이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손잡고 협업 전시 ‘교차하는 좌표’를 선보인다. 오는 6월 30일까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미래 과학 기술의 산실인 캠퍼스 내부를 예술적 영감으로 채우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달천예술창작공간 제6기 입주작가 8인(김경렬, 김지민, 박경준, 이체린, 조민주, 최규란, 최승철, 홍정임)이 참여해 평면, 입체, 멀티미디어 등 총 27점의 작품을 내놓았다. 전시 주제인 ‘교차하는 좌표’는 각기 다른 예술적 배경을 지닌 작가들이 한 지점에서 만나 새로운 의미를 창출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연구 현장에 예술가들의 창의적 시선을 투영함으로써, 연구와 예술이라는 서로 다른 좌표가 만나는 지점을 형상화했다. 전시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구성원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하며 창의적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연구 공간 내 밀착형 전시’로 운영된다. 대중을 향한 일반 개방보다는 예술과 과학기술의 실질적인 교류와 연구 환경의 질적 향상에 무게를 뒀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작가들의 시선이 연구원 및 학생들과 교감하며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가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예술과 과학이 공존하는 특수한 환경을 통해 두 기관의 협업 가치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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