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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첫 모내기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 시작

AI 요약철원군 동송읍 일원에서 2026년 오대벼 첫 모내기가 시작되어 대한민국 대표 명품쌀 '철원오대쌀' 생산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농업인들은 풍년과 고품질 쌀 생산을 기원하며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며,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5월 15일경 전체 모내기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기온 상승으로 인한 냉해 및 고온기 등숙 장애, 농자재 및 인건비 상승 등 농업 경영의 어려움도 예상된다.

철원군 첫 모내기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 시작
철원군 동송읍 일원에서 2026년 오대벼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첫 모내기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쌀인 ‘철원오대쌀’ 생산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 농업의 한 해 농사를 여는 의미 있는 일정이다.

첫 모내기에 나서는 농업인들은 풍년과 고품질 쌀 생산을 기원하며 논 정비와 농기계 점검, 모판 운반 등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과 함께 지역 농촌에도 활기가 돌고 있으며, 올해 풍성한 수확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철원군 전체 모내기가 5월 15일경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최근 기온 상승으로 모내기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예상치 못한 저온에 따른 냉해와 이른 출수로 인한 고온기 등숙 장애 등 생육 상 문제가 우려되는 만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에 더해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 농자재 상승 및 인건비 상승으로 농업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고 올해 전국 쌀시장의 쌀부족 현상으로 다른해 보다 농가의 모내기가 빨라지고 있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희종 철원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희망찬 2026년 영농철의 시작을 알리는 첫 모내기가 매우 뜻깊다.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철원오대쌀이 제값 받는 한해가 되어 농가소득이 증대되고 각종 재해 없이 풍년농사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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