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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공원에서 즐기는 책과 휴식…‘책읽는 성북’ 야외도서관 19일까지

AI 요약서울 성북구에서 운영 중인 야외도서관 프로그램 '책읽는 성북 – 책, 도심을 물들이다'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길빛도서관 및 길빛근린공원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3만 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다양한 도서와 야외 독서 공간, 문화 프로그램, '책멍존' 등을 제공한다. 오는 4월 19일까지 운영되며, 시민들은 자연 속에서 독서와 휴식,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봄날 공원에서 즐기는 책과 휴식…‘책읽는 성북’ 야외도서관 19일까지
성북구 길빛도서관 및 길빛근린공원 일대에서 운영 중인 ‘책읽는 성북’ 야외도서관에서 시민들이 빈백과 야외 서가를 이용해 독서를 즐기고 있다.

야외도서관을 찾은 어린이와 주민들이 비눗방울 공연과 현악 연주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어린이와 주민들이 빈백과 돗자리에 앉아 책을 읽으며 야외도서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해질녘부터 야간까지 이어지는 야외도서관 공간에서 주민들이 독서와 휴식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이 2026년 상반기 야외도서관 프로그램 『책읽는 성북 – 책, 도심을 물들이다』를 운영하며 봄철 도심 속 독서문화 공간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성북천 수변활력거점공간에서 열린 팝업 야외도서관에 이어, 현재 성북길빛도서관과 길빛근린공원 일대에서 1주차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성북천 팝업을 포함해 지금까지 3만 명이 넘는 주민이 방문하며 봄철 도심 속 야외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야외도서관은 ‘책, 도심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 사서가 선정한 3,000여 권의 도서 ▲ 공원 곳곳에 마련된 서가와 빈백을 활용한 야외 독서 공간 ▲ 공연과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결합된 복합 문화 콘텐츠 ▲ 올해 새롭게 선보인 ‘책멍존(ZONE)’ 등으로 구성됐다.

공원 내 서가와 휴식 공간, 공연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다양한 연령대 이용자들이 자연 속에서 독서와 문화체험을 즐기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책읽는 성북』 야외도서관은 오는 4월 19일까지 길빛도서관 및 길빛근린공원 일대에서 계속된다. 운영시간은 금요일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세부 프로그램 일정은 성북길빛도서관 누리집(https://www.sblib.seoul.kr/gblib)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경주 성북구청장 권한대행(부구청장)은 “야외도서관은 구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누리며 쉬어갈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남은 기간에도 많은 주민들이 방문해 봄날의 여유와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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