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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한국중부발전, 공공주차장 태양광 의무화 사업 본격 추진

AI 요약보령시와 한국중부발전이 공공주차장 태양광 의무화 설치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재생에너지법 개정에 따라 공공주차장에 태양광 시설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친환경 전력 생산,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한다. 보령시는 부지 제공 및 행정 지원을, 한국중부발전은 태양광 설비 구축·운영·관리 등 기술 지원을 담당하며, 향후 사업 확대와 안정적 운영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기요금 절감,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지역기업 참여 활성화 등 지역 에너지 순환경제 모델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한국중부발전, 공공주차장 태양광 의무화 사업 본격 추진
보령시는 지난 13일 보령시청 시장실에서 한국중부발전과 ‘공공주차장 태양광 의무화 설치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5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ㆍ이용ㆍ보급촉진법」 개정 및 11월 동법 시행령 공포로 일정 규모의 공공주차장에 태양광 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게 됨에 따라, 친환경 전력 생산과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탄소중립 실현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올해 1월 선포한 RE100 비전 실현을 위한 도심형 재생에너지 전환모델의 첫걸음이기도 하다.

시는 공공주차장에 태양광을 설치해 별도의 부지 훼손 없이 전력을 생산하는 도심형 재생에너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생산된 전력은 공공시설 자가전력 소비에 활용하고, 잉여전력은 판매를 통해 추가 수익을 확보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령시는 부지 제공 및 행정 지원을, 한국중부발전은 태양광 설비 구축·운영·관리 등 기술 지원을 맡게 된다. 양 기관은 향후 사업 확대와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요금 절감,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지역기업 참여 활성화 등 국가 과제의 의무화 달성뿐만 아니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에너지 순환경제 모델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공공주차장 태양광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전환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기업인 한국중부발전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령시를 친환경 에너지 선도 도시로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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