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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부곡2동-대동대학교, ‘월간 셰프의 선물’로 지역 상생 온정 나눈다

AI 요약부산 금정구 부곡2동과 대동대학교가 협력하여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월간 셰프의 선물' 나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대동대학교 외식&디저트창업과 학생들이 매월 직접 만든 반찬과 디저트를 부곡2동 행정복지센터의 공유냉장고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부산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지원을 받아 학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봉사를 동시에 추구합니다.

금정구 부곡2동-대동대학교, ‘월간 셰프의 선물’로 지역 상생 온정 나눈다
부산 금정구 부곡2동과 대동대학교가 손을 잡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나눔 사업 ‘월간 셰프의 선물’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4월 9일 부곡2동은 부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준규), 대동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최은아), 대동대학교 외식&디저트창업과(학과장 정지용)와 함께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반찬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사업인 ‘월간 셰프의 선물’은 대동대학교 외식&디저트창업과에 재학 중인 예비 셰프들이 매월 정성을 담아 만든 음식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나눔 프로그램이다.

특히 본 사업은 부산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지역봉사 공유냉장고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전공 역량을 활용해 직접 만든 반찬과 디저트 등을 매월 정기적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기부된 음식은 부곡2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공유냉장고 ‘봉디미 드림 냉장고’를 통해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된다.

대동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최은아)은 “대학이 보유한 인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RISE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외식&디저트창업과(학과장 정지용)는 “학생들에게는 실무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예비 셰프들의 정성이 담긴 음식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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