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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 전국대회 혼합복식 3위 ‘쾌거’

AI 요약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이 창단 이후 첫 전국대회에서 혼합복식 3위를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성과는 선수단의 안정적인 경기력과 조직력을 입증했으며, 향후 전국 무대에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 전국대회 혼합복식 3위 ‘쾌거’
지난 1월 창단한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이 전국대회에서 입상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진안군에 따르면 선수단은 지난 4월 3일부터 12일까지 경남 함양에서 열린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및 전국종별테니스대회」에 출전해 혼합복식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실업 강팀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은 단체전과 개인전, 복식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창단 초기임에도 안정적인 경기력과 조직력을 선보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이현이 선수는 김근준 선수(양구군청)와 혼합복식에 출전해 탄탄한 호흡을 바탕으로 준결승까지 진출, 최종 3위에 오르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은 감독 1명과 선수 4명으로 구성된 직장운동경기부로, 호남지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테니스 종목으로는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다. 창단 이후 각종 대회에 꾸준히 출전하며 실전 경험을 쌓고 있으며, 이번 입상을 계기로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창단 이후 선수단이 꾸준히 성장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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