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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봄무·단호박’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시작… 가을배추까지 확대

AI 요약고창군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품목을 확대하고, 봄무와 단호박 가입 신청을 본격적으로 받는다. 특히 올해는 전국에서 고창군만 시범적으로 가입 가능한 봄무가 신규 도입되었으며, 가을배추도 새롭게 가입이 가능해졌다. 고창군은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위해 재해보험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고창군, ‘봄무·단호박’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시작… 가을배추까지 확대
고창군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품목을 확대하고, 봄철 주요 작물인 봄무와 단호박에 대한 가입 신청을 본격적으로 받는다.

특히 올해는 ‘봄무’가 신규 보험 품목으로 도입됐고, 전국에서 단 2곳(고창·평창)만 가입이 가능한 시범 사업 지역으로 선정되어 지역 농가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그동안 보험 혜택을 받지 못했던 가을배추 역시, 올해부터 새롭게 가입이 가능해졌다.

가장 먼저 가입이 시작되는 ▲봄무는 4월30일까지, ▲단호박은 5월22일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하반기 주력 작물인 ▲가을무·가을배추는 8월 중 가입이 시작될 예정이다. 가을무와 가을배추의 정확한 가입 기간은 추후 별도 안내될 계획이며,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관내 가까운 농협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고창군은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자연재해로부터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재해보험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이를 통해 농가는 가뭄, 집중호우, 이상고온 등 예측 불가능한 기후 변화속에서도 보다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됐다.

고창군 관계자는 “기후 위기 시대에 농작물재해보험은 농가 경영을 지키는 필수적인 생존 전략이다”며 “올해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도입되는 봄무와 신규 가입이 가능해진 가을배추 등 가입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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