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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배우는 친절, 신뢰와 품격 높인다

AI 요약서울 용산구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친절 아틀리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미술 작품에 담긴 인문학적 의미를 통해 공감과 친절의 가치를 익히고, 이를 업무 현장에 적용하여 구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 영화를 활용한 교육에 이어 올해는 예술적 접근을 통해 친절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품격 행정을 실현하고자 마련되었다.

명화로 배우는 친절, 신뢰와 품격 높인다
- 전 직원 대상 친절행정 특별강의 실시

- 인문학 기반의 차별화된 친절교육으로 행정서비스 역량 강화

- 예술적 접근을 통한 친절 가치 제고로 신뢰받는 품격 행정 실현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9일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녹사평대로 150)에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친절 아틀리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미술 작품에 담긴 인문학적 의미를 통해 공감과 친절의 가치를 익히고, 이를 업무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구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영화 매체를 활용한 ‘2025년 친절 시네마 교육’에 이어 진행되는 인문학 기반 친절교육이다.

교육에서는 다양한 미술 작품 해석 사례를 바탕으로 민원인의 심리와 감정을 이해하는 방법을 다뤘다. 명화의 구도·색채·비율 등 표현 기법이 주는 인상을 분석해 민원 요지를 정확히 파악하는 법을 설명하고, 화가의 의도를 민원 응대에 접목해 공감 중심의 친절을 실천하는 방안을 강조했다.

또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한 온라인 강의를 제공해, 전 직원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친절은 단순한 태도를 넘어 전문성과 공감력을 바탕으로 구민의 신뢰를 높이는 핵심 가치”라며, “예술 작품을 통해 친절의 의미를 재인식하는 이번 교육이 용산구 행정서비스의 품격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용산구는 이 밖에도 ▲신규·임기제 공무원 및 민원 접점부서 대상 맞춤형 친절 교육 ▲부서·동 자체 친절교육 ▲이달의 친절직원 포상 ▲2026년 우수 친절직원 선발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친절행정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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