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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네 정육식당, 6년째 이어온 ‘소고기국밥’에 담긴 이웃사랑

AI 요약부산 수영구 수영동의 손가네 정육식당이 6년째 매달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소고기국밥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코로나19와 고물가 시대에도 꾸준히 이어져 온 나눔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마음의 보약'이 되고 있으며, 수영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러한 선행에 감사하며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손가네 정육식당, 6년째 이어온 ‘소고기국밥’에 담긴 이웃사랑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 행정복지센터는 손가네 정육식당이 지난 2020년 7월 사업 시작과 동시에 시작한 ‘어르신 소고기국밥 후원’을 6년째 변함없이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에 위치한 손가네 정육식당의 주방은 매달 한 번, 평소보다 더욱 진한 고기향과 온기로 가득 찬다.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끓여내는 ‘나눔의 소고기국밥’ 때문이다.

손가네 정육식당 사장님은 매월 정기적으로 소고기국밥 10인분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2020년 7월, 식당 문을 열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다짐으로 시작한 이 선행은 코로나19의 고비와 고물가 시대의 어려움 속에서도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식당에서 직접 엄선한 질 좋은 소고기와 신선한 재료를 듬뿍 넣어 끓여낸 국밥은 단순한 한 끼 식사를 넘어,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확인시켜 주는 ‘마음의 보약’ 역할까지 톡톡히 하고 있다.

후원을 받는 한 어르신은 "매달 정성이 가득 담긴 국밥을 받을 때마다 마음까지 든든해진다"라며 "잊지 않고 챙겨주는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에 늘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손가네 정육식당 사장님은 이번 보도와 관련해 “거창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제가 가장 잘 만들 수 있는 음식으로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펄펄 끓는 국밥의 온기만큼 우리 이웃들의 마음도 조금이나마 따뜻해졌으면 좋겠습니다.”라고 겸손한 소회를 밝혔다.

강두리 수영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사장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라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곳곳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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