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완주군
완주군, ‘청년 도전 지원 사업’ 첫 기수 33명 발굴
AI 요약완주군이 '2026년 청년 도전 지원 사업'의 첫 기수로 33명의 청년을 선발하며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취업 역량 강화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며, 참여자에게는 최대 250만원의 수당과 취업 성공 시 장려금을 지급한다. 현재 4월 개강 과정의 추가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18~39세(완주군민 45세까지) 취업·교육 미참여 청년이 대상이다.

완주군이 지역 청년들의 사회 진입과 자립을 돕는 ‘2026 년 청년 도전 지원 사업’의 첫 번째 기수로 33명을 발굴하며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첫 기수 모집은 올해 전체 목표 인원인 104명 대비 약 31%의 달성률을 기록하며 사업 초기 안정적인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활동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자기 분석과 진로 탐색,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 면접 등 단계별 취업 역량 강화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취업 준비와 진로 불안으로 지친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 활동과 소통 과정을 병행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 복귀 의욕을 동시에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참여자에게는 활동 이수 결과에 따라 최대 250만 원의 참여 수당을 지급하며, 과정을 마친 후 취업에 성공할 경우 추가 장려금도 제공한다.
완주군은 현재 4월 개강하는 과정을 위해 추가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18~39세(완주군민은 45세까지 가능) 청년 중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 참여 이력이 없는 이들이다.
신청은 완주군 누리집이나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신청서 양식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접수 후 개별 상담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확정한다.
송미경 경제정책과장은 “사업 초기에 많은 지역 청년이 관심을 두고 참여해 주어 목표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며 “청년들이 이 프로그램을 발판 삼아 자신감을 얻고 다시 사회로 힘차게 발돋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청년도전 지원사업 담당자(219-0412/0413)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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