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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선율로 대중을 사로잡은 30만 유튜버 ‘야금야금’ 2026 광진구 홍보대사로 위촉

AI 요약광진구가 가야금 연주자이자 유튜버 '야금야금'으로 활동하는 오현지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오현지 씨는 뛰어난 가야금 실력과 3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서 광진구의 매력을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광진구민으로서 지역사회에 성금을 기부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여왔다.

가야금 선율로 대중을 사로잡은 30만 유튜버 ‘야금야금’ 2026 광진구 홍보대사로 위촉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1일, 가야금 연주자이자 ‘야금야금’이라는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오현지 씨를 광진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오현지 씨는 단국대학교 대학원 국악학과를 석사 수료했으며 한‧영수교 140주년 기념공연(런던), 주아랍에메리트 한국문화원 초청공연, KBS 국악한마당 출연, 주타지키스탄 한국대사관 초청공연 등 다양하고 굵직한 행사에 초청받으며 가야금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또한 2024년 8월에는 1집 앨범 <에뜨왈>을 발매해 팬들에게 큰 사랑을 얻어 얼마 전 2월, 블라인드 아트홀에서 팬미팅을 개최하기도 했다.

현재 30만 구독자에게 사랑을 받는 ‘야금야금’ 유튜버로서 팝, 트로트, 영화 OST 등 음악 장르를 가리지 않고 그 음악을 가야금 선율로 재해석하는 영상으로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광진구와의 특별한 인연도 눈길을 끈다. 오현지 씨는 현재 중곡2동에 거주 중인 광진구민이기도 하다. 남다른 광진구에 대한 이웃 사랑으로 지난 3월 16일, 지역사회를 위해 써달라며 성금 4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앞으로 2년간 오현지 홍보대사는 광진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대내외 활동에 나서며, 국악의 멋과 광진의 매력을 잇는 가교역할을 할 것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국악의 대중화를 이끄는 젊은 예술인이자, 지역 사랑을 몸소 실천해 온 오현지 님을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기쁘다”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광진구의 역동적인 변화와 매력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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