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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부천시

36종 맞춤형 서비스 제공…89개 발굴·신청 창구로 대상자 발굴 강화·서비스 접근성 확대

AI 요약부천시가 시민 개개인의 욕구에 맞춘 14종의 특화 서비스와 기존 복지 서비스 22종을 통합하여 총 36종의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장기요양 미인정자, 치매 환자 등 기존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에게 필요한 돌봄을 제공하고, 37개 동 및 89개 기관에 발굴·신청 창구를 확대하여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36종 맞춤형 서비스 제공…89개 발굴·신청 창구로 대상자 발굴 강화·서비스 접근성 확대
부천형 통합돌봄은 시민 개개인의 욕구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핵심으로 한다. 특히 기존 서비스만으로는 가정에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일상생활 지원, 건강관리, 주거·돌봄 안전망, 보건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14종의 특화 서비스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일상생활 지원 분야에서는 가사, 식사, 이동 지원, 동행, 청소 등 기본적인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관리 분야에서는 재활, 운동, 영양관리 등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서비스를 연계한다. 주거·돌봄 안전망 분야에서는 낙상·안전사고 예방 장치 설치,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독거노인 안부·건강 확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통합건강돌봄센터와 연계한 방문 간호, 운동, 구강 관리, 의료기관과 연계한 방문 진료·간호, 작업치료 등을 제공한다. 또한 협력 병원과 함께 ‘퇴원환자 지원 연계’ 사업을 운영하며, 퇴원 전에 미리 서비스를 안내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덕분에 기존에는 퇴원 후 2주 이상 걸리던 서비스를 퇴원 당일부터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올해 협력 병원 수는 지난해 20곳에서 29곳으로 늘었다.

이처럼 14종의 부천형 특화 서비스와 기존 복지 서비스 22종을 합쳐 총 36종의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함으로써, 장기요양 미인정자·선정 대기자, 치매 환자 등 기존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시민도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정보력이 약한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신속하게 발굴하고, 누구나 손쉽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창구를 확대했다. 37개 동에는 발굴·신청 기능을 갖춘 통합안내 창구를 설치했으며, 병의원·사회복지관·건강보험공단·치매안심센터 등 다양한 기관에도 같은 기능을 확대해 현재 총 89개의 발굴·신청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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