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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테크노밸리 로젠 물류터미널 착공… 스마트 물류거점·일자리 창출 기대

AI 요약완주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로젠(주)의 대규모 스마트 물류터미널 건립을 위한 기공식이 열렸다. 총 1,083억 원이 투입되는 이 시설은 AI 기반 자동화 분류 시스템을 갖춘 첨단 물류거점으로, 하루 최대 80만 건 이상의 물량을 처리할 수 있다. 이번 투자는 32명의 직접 고용과 약 900명의 간접 고용 효과를 창출하며, 지역 물류 클러스터 조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 테크노밸리 로젠 물류터미널 착공… 스마트 물류거점·일자리 창출 기대
완주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로젠(주) 물류터미널 건립을 알리는 기공식이 4월 1일 열렸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유희태 완주군수, 로젠(주) 김동주 대표이사,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등 주요 관계자와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로젠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2023년 4월 전북자치도와 완주군, 로젠(주)이 체결한 투자협약의 후속 조치로, 로젠은 완주 테크노밸리 제2산단 내 145,816㎡ 부지에 총 1,083억 원을 투입해 대규모 물류터미널을 구축한다. 해당 터미널은 단순 보관 기능을 넘어 AI 기반 자동화 분류 시스템을 도입한 첨단 스마트 물류시설로 조성되며, 하루 최대 80만 건 이상의 물량을 처리할 수 있는 전국 단위 핵심 물류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사는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같은 해 가동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로젠의 투자와 더불어 세방, BYC, 진로지스틱, 동원로엑스 등 4개 물류기업도 투자를 진행하고 있어, 테크노밸리 제2산단 내 물류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집적 효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본사 이전 및 물류터미널 시설 투자는 직접 고용 32명, 간접 고용 약 900명의 유입 효과, 연관 물류산업 활성화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전북의 사통팔달 교통망과 연계해 전국 물류 효율성을 높이는 전략적 거점으로 기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투자협약이 기공식이라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진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로젠이 완주를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북자치도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로젠(주)은 1999년 설립된 국내 대표 택배·물류 기업으로, 전국 물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성장해왔으며 최근에는 패션 유통과의 융합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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