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서울특별시용산구

용산구, 보광동에 미니푸드마켓 운영 시작

AI 요약서울 용산구가 보광동에 '미니푸드마켓'을 개소하여 취약계층의 푸드마켓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 푸드마켓 접근이 어려웠던 주민들을 위해 주민센터 5층에서 매월 1회 운영되며, 서울잇다푸드뱅크와 이마트 후원으로 지원 품목이 다양해질 예정이다.

용산구, 보광동에 미니푸드마켓 운영 시작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푸드마켓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31일 보광동에 ‘미니푸드마켓’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미니푸드마켓은 갈월동에 위치한 기존 푸드마켓까지 거리가 멀어 이용이 불편했던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광동 주민센터 5층에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이태원1동·이태원2동·한남동·서빙고동·보광동 거주 주민이 이용 대상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해당 지역주민 4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와 함께 첫 물품 지원도 진행됐다.

푸드마켓은 이용자가 직접 매장을 방문해 필요한 식품과 생활용품을 선택하는 방식의 지원 사업이다. 용산구 푸드뱅크마켓센터 이용자는 지난해 기준 총 619명이다.

미니푸드마켓 사업은 서울잇다푸드뱅크와 이마트의 후원이 더해져 지원 품목이 한층 다양해질 전망이다. 구는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먹거리 지원을 보다 생활 가까이에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니푸드마켓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푸드뱅크마켓센터(☎ 02-775-1377)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기존 푸드마켓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던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미니푸드마켓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서울용산구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