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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안2동 주민자치회, 세대 공감과 자원 순환의 장 ‘함께 만드는 하이마켓’ 마쳐

AI 요약광명시 하안2동 주민자치회가 주민 주도형 마을사업 '함께 만드는 하이마켓'을 개최하여 재활용 나눔과 세대 간 교류를 통한 마을 공동체 형성에 기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20여 팀이 참여해 중고 물품 나눔, 수공예품 판매, 체험 활동 등을 진행하며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현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하안2동 주민자치회, 세대 공감과 자원 순환의 장 ‘함께 만드는 하이마켓’ 마쳐
광명시 하안2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중호)는 지난 28일 하안주공 3단지 내 중앙통로에서 주민자치 마을사업인 ‘함께 만드는 하이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한 주민 주도형 열린 장터로 마련했다. 재활용과 나눔으로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현하고, 세대 간 따뜻한 교류를 이끌었다.

특히 ‘함께 만드는 하이마켓’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류’를 핵심 가치로 삼아, 부모와 자녀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마을 공동체를 형성하고, 지역 내 지속적인 주민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이날 장터에는 총 20여 팀이 참여해 활기찬 나눔의 장을 펼쳤다.

주민들이 소장한 의류와 잡화 등 중고 물품을 나누는 ‘주민 참여 장터’와 직접 정성을 들여 제작한 수공예 소품과 생활용품을 선보이는 ‘주민 창작 마켓’을 운영해 소소한 경제 활동의 즐거움을 더했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축제의 활기를 더하는 체험 활동도 운영했다. 나만의 개성을 담은 ‘미니 파우치 꾸미기’와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수세미 만들기 체험’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소통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중호 회장은 “하이마켓은 단순히 물건을 나누는 공간을 넘어, 이웃들이 서로 교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이 가족과 함께 참여해 따뜻한 정과 자원 순환 가치를 체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태경 동장은 “주민들이 주도해 세대 간 이해를 넓히고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열린 소통과 지속 가능한 환경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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