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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2026년도 장애인 일반형일자리 참여자 교육 실시

AI 요약전주시가 2026년 장애인 일반형일자리사업 참여자 121명을 대상으로 직무 적응력 향상 및 권익 보호를 위한 기본 교육 및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 예방, 인권 감수성, 안전보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문가 강연과 아카펠라 공연이 함께 마련되었다. 전주시는 장애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주시, 2026년도 장애인 일반형일자리 참여자 교육 실시
○ 전주시가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와 직무 역량 강화를 돕고 나섰다.

○ 시는 26일 오후 2시, 시청 별관 15층 강당에서 ‘2026년 장애인 일반형일자리사업’ 참여자 121명을 대상으로 직무 적응력 향상을 위한 기본 교육 및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올해 전일제(81명) 및 시간제(40명) 일자리에 참여하게 된 대상자들이 각자의 근무지에서 원활하게 직무를 수행하도록 돕고, 대상자들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 교육 프로그램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운영 지침 안내를 비롯해 성희롱 예방과 인권 감수성, 안전보건 등 법정 필수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육현우 전주시 인권법무과 옹호관과 주현종 공인노무사 등 전문가들이 각 분야별 강사로 나서 실무 중심의 강의를 펼쳤다.

○ 또한 교육 중간에는 중증장애인지역생활지원센터 소속 별빛나루 팀이 아카펠라 공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도 했다.

○ 전주시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사회 참여 및 직업 경험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본사업을 통해 일반형일자리 121명의 참여자가 시청·구청·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단체·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와 환경 정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 김선호 전주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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