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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관수관비 솔루션 시연회 개최..“노지 스마트농업 전환 신호탄”

AI 요약고창군이 대산면 산정리에서 관행농가의 노지 스마트농업 전환을 위한 '관수관비 솔루션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시연회는 150여 명의 배추·무 재배 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자동관수, 자동관비 시스템 및 원격 제어 소프트웨어 시연과 함께 솔루션 도입 효과 및 사용법 설명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는 총사업비 95억 원이 투입되는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고창군은 대산면 등 일원 500ha 규모의 스마트 농업 생산지구를 조성하고 김치원료 생산단지와 연계할 계획입니다.

고창군, 관수관비 솔루션 시연회 개최..“노지 스마트농업 전환 신호탄”
고창군이 지난 25일 대산면 산정리 일원에서 관행농가의 노지 스마트농업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관수관비 솔루션 시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고창군 지역의 배추와 무 재배 농가 150여명이 참석해 첨단 농업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현장에 참석한 농가들은 자동관수, 자동관비 시스템, 그리고 이를 원격으로 관리하는 제어 소프트웨어의 실제 구동 모습을 참관했다.

또한, 솔루션 도입에 따른 기대 효과와 사용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어져 농가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연회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95억원이 투입되는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고창군은 대산면, 공음면, 무장면, 흥덕면 일원을 중심으로 500ha 규모의 노지 스마트 농업 배추·무 생산지구를 조성하고, 이를 김치원료 생산단지와 연계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스마트 기반 조성에 16억 원, 솔루션 보급에 76억 원, 농가 기술역량 제고에 3억 원을 각각 지원하여 지역 농업의 혁신을 도모한다.

고창군 관계자는 “이번 시연회가 고창군 농업인들이 스마트 농업의 편리함과 효율성을 직접 체감하고 도입을 결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창군이 노지 스마트농업의 선도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인프라 조성과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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