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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진안군

진안군, 용담호 광역상수원 지킴이 본격 활동 돌입

AI 요약진안군이 2026년도 용담호 광역상수원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42명의 지킴이와 함께 9월까지 약 6개월간 용담호 유역의 수질 보호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008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주민 참여형 수질 관리 모델로 자리매김하며 용담호 수질 개선에 기여해왔다.

진안군, 용담호 광역상수원 지킴이 본격 활동 돌입
진안군은 25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6년도 용담호 광역상수원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수질보전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선발된 지킴이 42명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약 6개월간 용담호 유역 전반에서 수질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진안 용담호는 전북자치도를 비롯해 충청권 등 150만 주민들의 식수원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군은 2005년부터 현재까지 자율 관리 체제로 유지하며 맑은 물 지키기에 앞장서고 있다.

용담호 광역상수원 지킴이는 지난 2008년 처음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17년째를 맞는 사업으로, 주민 참여형 수질관리 모델로 자리 잡으며 용담호 수질 개선에 지속적으로 기여해왔다.

이날 발대식에는 진안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용담호수질개선주민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킴이들의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지킴이 위촉과 함께 수질 자율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 직무 안내,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되며 활동 의지를 다졌다.

특히 지킴이들은 앞으로 ▲유입하천 수질오염 행위 감시 및 계도 ▲쓰레기 투기 및 방치폐기물 수거 ▲불법 낚시·어로행위 단속 ▲가축분뇨 무단배출 점검 ▲녹조 예방을 위한 퇴비 야적 관리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용담호수질개선주민협의회 김정길 회장은 “어려운 선발 과정을 거쳐 함께하게 된 지킴이 여러분께 축하를 전한다”며 “용담호는 전북 도민의 중요한 식수원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수질보전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용담호는 전북특별자치도 광역상수원의 핵심 수원으로, 깨끗한 수질 유지가 곧 도민의 건강과 직결된다”며 “행정과 주민이 함께하는 수질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속가능한 물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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