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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둔산테크노 현장 찾아 안전·성장 지원 강화 논의

AI 요약대전 서구는 월평동 둔산테크노 입주기업 및 자치운영회와 현장 간담회를 갖고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밀집 건축물의 화재 취약 요인 점검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대전 서구, 둔산테크노 현장 찾아 안전·성장 지원 강화 논의
대전 서구는 월평동 둔산테크노(서구 갈마역로 155) 입주기업 및 자치운영회(회장 안중민)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둔산테크노는 다수의 중소기업이 입주한 공장 밀집형 지식산업센터로, 지역 산업 활성화와 함께 화재 등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큰 시설이다. 참석자들은 최근 경기 여건 속에서 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 규제 개선 및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회담 후 공장 내부를 순회하며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생산 현장을 점검하기도 했다. 특히 밀집 건축물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취약 요인과 안전관리 실태를 함께 점검하며,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필요성에 대해 뜻을 모았다.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초기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홍유표 서구 전략사업과장은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고충을 덜고, 안전한 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둔산테크노는 중부권 최초 아파트형 공장으로, 2010년 4월 정부 정책에 따라 지식산업센터로 변경됐다. 현재 △㈜무궁화용사촌 △㈜천화 △㈜제일 등 15개사 120여 명의 종업원이 상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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