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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가족센터, ‘슬기로운 부모되기’부모교육 첫 운영

AI 요약증평군가족센터가 '부모교육-슬기로운 부모되기'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자녀 발달 단계에 맞는 부모 역할을 지원한다. 올해 총 15회기로 운영되며,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을 제공한다. 첫 교육은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자녀 이해의 폭을 넓히고 부모 역할에 대한 성찰의 기회를 가졌다.

증평군가족센터, ‘슬기로운 부모되기’부모교육 첫 운영
증평군가족센터가 24일 가족센터에서 ‘부모교육-슬기로운 부모되기’올해 첫 교육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의 올바른 양육 역량을 높이고 자녀 발달 단계에 맞는 부모 역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상반기 6회, 하반기 9회 총 15회기로 운영되며 △영·유아 자녀 대상 부모 △아버지 △임산부·영아기 부모 △예비 조부모 △초·중등·대입 자녀 부모 △초등 저학년·고학년 부모 등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상반기 교육은 이날을 시작으로 4월 24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첫 교육은 지역 내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마음 성장의 골든타임’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영·유아기 뇌 발달과 인지·정서 및 사회성 발달의 특성을 이해하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양육 방법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를 이해하는 시야가 한층 넓어졌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의 감정과 발달 과정을 돌아보며 부모로서의 역할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녀 발달 단계에 맞는 양육 방법을 배우고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는 한편, 가족 간 대화와 교류가 늘어나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족센터 관계자는 “부모교육을 통해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해 지역 내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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