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성북구
보문동 자율방재단, 사유지 방치 공터 환경정비 실시…무단투기 폐기물 약 4.5톤 수거
AI 요약서울 성북구 보문동 자율방재단이 주민 불편을 야기하던 무단투기 공터의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사유지 문제로 행정적 조치에 한계가 있었으나, 자율방재단원 10명이 참여하여 폐기물 4.5톤을 수거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성북구청과 보문동 주민센터도 지원에 나섰으며, 향후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 보문동 자율방재단(단장 정용두)이 지난 3월 20일 무단투기로 주민 불편이 지속돼 온 공터에 대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해당 공터(지봉로 171과 175 사이)는 생활쓰레기 무단투기가 반복되면서 악취와 해충 발생 등으로 인근 주민 불편이 이어져 온 곳이다. 이 부지는 사유지로 행정에서 직접적인 정비에 한계가 있었으며, 구청은 그간 소유주를 대상으로 관련 법령에 따른 조치를 진행해 왔다.
이번 정비는 해빙기 안전점검 과정에서 현장을 확인한 자율방재단이 필요성을 인지하고 추진됐으며, 단원들의 의견을 모아 환경정비를 실시하게 됐다.
이날 정비에는 자율방재단원 10명이 참여했으며, 성북구청 청소행정과와 보문동 주민센터가 협력해 청소 차량 등을 지원하며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정비 작업을 통해 공터에 적치되어 있던 폐기물 약 4.5톤이 수거됐다.
정용두 보문동 자율방재단장은 “우리 동네는 우리 손으로 깨끗하게 만든다는 마음으로 환경정비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마을 곳곳의 위험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해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미애 보문동장은 “행정이 직접 정비하기 어려운 사유지 환경 개선에 자율방재단이 적극 참여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쾌적하고 안전한 보문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북구는 해당 공터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관련 조치를 완료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해당 공터(지봉로 171과 175 사이)는 생활쓰레기 무단투기가 반복되면서 악취와 해충 발생 등으로 인근 주민 불편이 이어져 온 곳이다. 이 부지는 사유지로 행정에서 직접적인 정비에 한계가 있었으며, 구청은 그간 소유주를 대상으로 관련 법령에 따른 조치를 진행해 왔다.
이번 정비는 해빙기 안전점검 과정에서 현장을 확인한 자율방재단이 필요성을 인지하고 추진됐으며, 단원들의 의견을 모아 환경정비를 실시하게 됐다.
이날 정비에는 자율방재단원 10명이 참여했으며, 성북구청 청소행정과와 보문동 주민센터가 협력해 청소 차량 등을 지원하며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정비 작업을 통해 공터에 적치되어 있던 폐기물 약 4.5톤이 수거됐다.
정용두 보문동 자율방재단장은 “우리 동네는 우리 손으로 깨끗하게 만든다는 마음으로 환경정비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마을 곳곳의 위험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해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미애 보문동장은 “행정이 직접 정비하기 어려운 사유지 환경 개선에 자율방재단이 적극 참여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쾌적하고 안전한 보문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북구는 해당 공터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관련 조치를 완료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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