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강원특별자치도철원군

적기 벼 못자리, 모내는 시기로 판단!

AI 요약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 영농철을 맞아 안정적인 벼 생산을 위해 안전 못자리 설치 및 관리 요령 준수를 당부했다. 올해는 평년보다 일교차가 크고 야간 기온이 낮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적정 파종 시기 선택, 철저한 위생 관리, 종자 소독 등을 강조하며, 못자리 관리가 수확량을 좌우하는 만큼 기상과 영농 계획을 고려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적기 벼 못자리, 모내는 시기로 판단!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안정적인 벼 생산을 위해 안전 못자리 설치 및 관리 요령 준수를 당부했다.

평년 기상으로 보아 올해 철원군의 3월 하순부터 4월 중순까지 평균기온은 약 6~12℃ 수준으로,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되고, 야간 기온이 0℃ 내외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조기 못자리 설치 시 철저한 준비와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우선 모내기 시기를 고려한 적정 파종시기를 선택하자. 지나치게 빠른 파종은 저온 피해를 초래하고, 늦은 파종은 초기 생육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어 모내기 등 영농계획을 고려한 파종이 중요하다.

못자리 설치 전에는 육묘상자, 농자재, 작업도구 등을 청결히 관리하여 병해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오염된 환경은 키다리병, 입고병 등의 발생 원인이 될 수 있어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며, 못자리 설치장소는 수평을 잘 유지하도록 만드는 게 좋다.

특히, 농업기술과에서 관내 유통 중인 육묘용 상토에 대한 사전 pH 검사 결과, 제조사별 모든 상토가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어 상토 로 인한 못자리 피해사례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종자소독은 반드시 실시하자. 온탕소독(약 60℃에서 10분 내외) 또는 등록 약제를 활용한 철저한 소독으로 종자에 존재하는 병원균을 제거하고, 못자리 기간 동안 병해충 및 생리장해를 수시로 관찰하여 이상 증상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자.

철원군 관계자는 “못자리 관리는 벼 농사의 출발점으로 초기 관리가 수확량을 좌우하므로 올해는 무엇보다 기상과 영농계획을 철저히 고려하여 못자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천하자”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강원철원군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