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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대학생 해운대스퀘어 미디어탐사단 발대식

AI 요약해운대구는 대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해운대스퀘어 미디어탐사단'을 발대하고, 해운대스퀘어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활성화를 위한 영상 콘텐츠 제작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탐사단은 국내 옥외미디어 운영 사례를 견학하고 콘텐츠 제작 실무를 경험하며, 우수작은 해운대스퀘어 미디어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해운대구, 대학생 해운대스퀘어 미디어탐사단 발대식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의 ‘대학생 해운대스퀘어 미디어탐사단’이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구는 대학생들의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우고,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해운대스퀘어(해운대해수욕장, 구남로)’ 활성화를 위해 미디어탐사단을 결성했다.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해 개인과 팀 단위 16명을 선발했다. 부산대, 동아대, 경성대, 동서대 재학생들로, 방송영상·영상애니메이션·미디어커뮤니케이션·문헌정보학 전공자들이다.

탐사단은 24일에는 서울 코엑스‧명동‧광화문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을 찾아 국내 대표 옥외미디어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신세계프라퍼티를 방문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해운대스퀘어 제1호 매체인 ‘그랜드 조선 미디어’ 운영사로, 관계자에게 콘텐츠 기획과 미디어 운영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영상 콘텐츠 기획, 촬영, 편집, 송출까지 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어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탐사단은 30초에서 최대 1분 이내의 영상을 제작해야 한다. 심사를 통해 우수 작품을 선정, 7월에 그랜드 조선 미디어를 통해 송출할 계획이다. 1위 30일, 2위 15일, 3위 7일 동안 상영한다.

김성수 구청장은 “청년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해운대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도시 미디어와 콘텐츠 제작 과정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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