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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카본, ‘천원의 아침밥’ 사업 동참

AI 요약㈜데크카본이 전주시에 2000만 원을 기부하며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동참했다. 이번 기부금은 사업 활성화 및 지원 인원 확대, 메뉴 다양화에 사용될 예정이며, 소상공인 선결제 방식을 통해 근로자들에게 제공된다. ㈜데크카본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탄소복합재 전문 기업이다.

㈜데크카본, ‘천원의 아침밥’ 사업 동참
㈜데크카본이 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위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동참한다.

㈜데크카본은 19일 전주시청을 찾아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기부금 2000만 원을 전주시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는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 시는 ㈜휴비스 등 누적 기부금 총 3200만 원 활용해 당초 계획된 지원 인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김밥·컵밥·샌드위치 등 근로자들의 기호를 반영한 메뉴의 다양화를 추진하는 등 사업의 질을 한층 높인다는 구상이다.

기부금은 ‘전주함께장터’를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재)전주사람에 전달될 예정으로, 소상공인 선결제 방식을 거쳐 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 제공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 예산으로 활용된다.

신현규 ㈜데크카본 대표이사는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산단 근로자들을 위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기부금이 근로자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동욱 부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근로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데크카본에 감사드린다”면서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은 근로자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복지를 실현하고, 소상공인 선결제와 근로자 식사 지원이 기업 기부로 이어지는 ‘1석 3조’의 선순환 모델을 정착시켜 내년에는 지역 전반의 나눔 문화를 더욱 확신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덕진구 운암로에 소재한 ㈜데크카본은 2014년 설립된 탄소복합재 전문 기업으로, 전라북도 첨단기술기업 1호 지정 및 전투기용 탄소 브레이크 국산화 등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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