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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봄철 ‘자주 먹는 봄나물’ 안전성 검사 나서

AI 요약광명시는 봄철 시민들이 즐겨 찾는 봄나물류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4월 20일까지 잔류농약 등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즉시 판매 중단 및 회수·폐기 조치할 예정이다.

광명시, 봄철 ‘자주 먹는 봄나물’ 안전성 검사 나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찾는 봄나물류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봄나물의 판매와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집중 안전관리 조치의 일환이다.

시는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소비가 크게 늘고 있는 봄동, 냉이, 달래 등 봄나물을 중점적으로 수거할 계획이다.

수거된 농산물은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라 서부농산물검사소에 잔류농약 등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의뢰해 진행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즉시 판매 중단 및 회수·폐기 조치할 예정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봄철 소비가 증가하는 농산물에 대한 선제적인 수거검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인기가 많은 식품을 꾸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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