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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026 에코마일리지 제도 변경 및 녹색실천 신설

AI 요약서울 동대문구가 2026년부터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제도인 '에코마일리지'를 일부 개편하고, '참여 신청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또한, 다양한 친환경 행동 실천 시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녹색실천 마일리지' 참여도 독려하며,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한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참여 홍보도 강화한다.

동대문구, 2026 에코마일리지 제도 변경 및 녹색실천 신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026년 ‘에코마일리지’ 제도가 일부 개편된다고 밝혔다.

‘에코마일리지’는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 정도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제도이다.

이번 개편의 주요 내용은 ‘참여 신청제’ 도입이다. 기존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참여가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을 통해 참여 신청을 해야 제도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기후환경과 또는 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참여 신청을 하지 않을 경우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하더라도 마일리지가 지급되지 않으므로 제도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구는 올해 새롭게 신설된 ‘녹색실천 마일리지’ 참여도 적극 독려하고 있다.

녹색실천 마일리지는 다양한 친환경 행동을 실천하면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서비스로 음식물쓰레기 감량, 에코 퀴즈 참여, 환경 관련 온·오프라인 행사 및 교육 등에 대해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특히 구는 올해 1월부터 수도권에서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원칙적으로 금지되면서 생활폐기물 770톤 감축을 목표로 분리배출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참여 홍보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녹색실천 마일리지의 자세한 내용은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편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감 활동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며 “에너지를 절감하고도 참여 신청을 하지 않아 인센티브를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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