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서울특별시동대문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수인분당선 단선전철 신설 촉구 1인 시위

AI 요약서울 동대문구는 청량리역과 왕십리를 잇는 수인분당선 단선전철 신설을 촉구하는 1인 피켓 시위를 진행했다. 동대문구는 이 구간의 단선 체계로 인해 열차 운행 횟수가 제한되어 서울 동북권 주민들의 강남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주장하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요구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수인분당선 단선전철 신설 촉구 1인 시위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12일 청량리역 광장과 이삭공원 일대에서 수인분당선 단선전철 신설을 촉구하는 1인 피켓 시위를 벌였다.

청량리와 왕십리를 잇는 선로는 불과 1km 남짓이지만, 그 짧은 구간이 서울 동북권 주민들의 강남길을 틀어막고 있다는 것이 동대문구의 판단이다.

이번 시위는 지난해 8월 이필형 구청장이 같은 요구로 1인 피켓 시위를 벌인 데 이어, 2024년 10월 서명운동 및 캠페인, 남양주시와의 업무협약 등 끊이지 않는 압박의 연장선으로 진행되었다.

수인분당선은 2018년 12월 청량리역까지 연장되었으나, 왕십리~청량리 구간은 단선 체계로 인해 평일 9회, 주말 5회 운행에 그치고 있다.

동대문구는 2021년 7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이후 자체 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하고, 2026년 기본계획 설계용역 예산도 확보했지만 주민 체감 변화가 없어 다시 거리로 나섰다.

이필형 구청장은 “수도권 동북부 철도망의 핵심 거점인 청량리역발 수인분당선 단선전철 신설은 우리 구의 사활이 걸린 사업”이라며 “조속한 정상 추진을 위해 끝까지 뛰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위는 필요한 사업이라는 말만 반복할 때가 지났으며, 이제는 실제로 움직여야 할 차례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서울동대문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