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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 예타 통과… 박형준 부산시장, “부울경 초광역 경제권의 핵심 교통 인프라”
AI 요약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 사업'이 오늘(10일)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가덕도신공항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철도 인프라 구축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 사업은 건설 중인 '부전~마산 복선전철'과 기존 '부산신항선'을 연결하는 총 연장 6.58km의 철도 연결선을 신설하는 사...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 사업'이 오늘(10일)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가덕도신공항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철도 인프라 구축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 사업은 건설 중인 '부전~마산 복선전철'과 기존 '부산신항선'을 연결하는 총 연장 6.58km의 철도 연결선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6,02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가덕도신공항 접근성 강화를 위한 핵심 철도망 구축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2021년 7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에 사업 반영을 끌어냈다.
아울러, 부산시는 향후 기본계획 수립 및 후속 행정절차를 정부와 적극 협의하여 가덕도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철도 접근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가덕도신공항을 대한민국 남부권 글로벌 관문공항으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 부산 도심과 울산을 신공항과 빠르게 연결하는 철도망이 구축되면 시민들의 이동 편의는 물론, 물류 경쟁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부산시는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가덕도신공항, 부산신항, 철도를 연계한 동남권 Tri-Port를 완성하고, 부울경 초광역 경제권의 핵심 교통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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