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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맨발걷기 교실 확대 운영

AI 요약서울 도봉구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맨발걷기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 운영 횟수를 주중 5회로 늘리고 서울창포원 황톳길을 포함해 총 4곳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문 지도자가 걷기 이론, 자세 교정, 부상 예방법 등을 교육하며, 안전 관리 체계도 구축했다. 참여는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신청 가능하다.

도봉구, 맨발걷기 교실 확대 운영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내달부터 맨발걷기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운영 횟수를 기존 주중 3회에서 월~금요일 5회로 늘리고 운영 장소 1곳을 추가했다.

지난해 참여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이번 확대 운영을 결정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지난 한 해 맨발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구민 수는 19,440명에 달한다.

운영 장소는 이번에 추가한 서울창포원 황톳길을 포함해 중랑천변, 발바닥공원, 초안산근린공원 총 4곳이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80분간 진행되며, 도봉구체육회 소속의 전문 걷기지도자가 진행한다.

걷기의 원리‧이론 강의, 올바른 자세 교정, 단계별 걷기 기술 실습 등을 교육하고 또 부상 예방법과 사후 스트레칭 등을 안내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오는 3월 3일부터 시작한다. 구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해 사전 안전 점검을 마쳤으며, 구급약품을 구비하고 주최자배상책임공제 상해보험 가입 등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참여 신청은 사전에 도봉구체육회(02-990-4141~2)로 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강사에게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 장소별 진행 장소는 중랑천변 황톳길[도봉구청 뒤 중랑천변(도봉동, 서원아파트 뒤편), 초안산근린공원 내 황톳길[해등로3길 48-11(창동, 창골축구장 옆 황톳길), 발바닥공원 내 황톳길[시루봉로6길 33(방학동)], 창포원 내 황톳길[마들로 916(도봉동)]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손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프로그램 운영 횟수와 장소를 대폭 확대했다.”라며, “도봉구를 맨발걷기 명소로 육성해 구민 모두가 활기찬 생활을 누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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