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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장위1동, 혹한 속 비상 복지체계 가동으로 위기 이웃 보호

AI 요약서울 성북구 장위1동주민센터가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 속에서 비상 복지 체계를 조기에 가동하여 위기 이웃을 보호하고 구조한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고립 위험군 및 거동 불편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대1 담당 플래너 지정, 방문 점검, 방한 물품 지원 등을 실시했으며, 1인 가구 실시간 모니터링 관리도 병행했습니다. 또한, 열악한 위생 환경과 돌봄 공백이 확인된 가구에는 장기요양서비스, 치매안심센터, 방문간호, 요양보호사 지원 등을 연계했으며, 정신건강 위기 가구에 대한 대응으로 행정입원 조치를 진행했습니다. 복지 대상자가 아니었던 77세 독거노인이 저혈당으로 쓰러진 위기 상황에서는 경찰과 함께 현장에 출동해 응급 구조를 지원했으며,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비상 체계를 유지하며 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성북구 장위1동, 혹한 속 비상 복지체계 가동으로 위기 이웃 보호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장위1동주민센터가 기록적인 한파와 잦은 폭설로 혹독했던 올겨울 비상 복지 체계를 조기에 가동해 위기 이웃을 보호하고 구조한 사례를 이어갔다.

장위1동주민센터는 고립 위험군과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대1 담당 플래너를 지정해 방문 점검과 방한 물품 지원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 복지 비상 체계를 운영했다. 자체 1인 가구 실시간 모니터링 관리도 병행해 위기 대상자를 신속히 파악하고, 가구별 상황에 맞는 복지 자원을 연계했다.

고령의 사위와 91세 장모가 함께 거주하던 장위1동의 한 가구는 열악한 위생 환경과 돌봄 공백이 확인돼 장기요양서비스와 치매안심센터, 방문간호, 요양보호사 지원 등이 연계됐다. 노인 세대만 거주하던 해당 가구에는 양측 노인을 대상으로 한 돌봄 서비스가 제공됐다.

정신건강 위기 가구에 대한 대응도 이뤄졌다. 심각한 망상 증상으로 전기선을 절단한 채 겨울을 보내던 66세 독거노인은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인 상담과 설득이 진행됐고, 행정입원 조치가 이뤄졌다.

복지 대상자가 아니었던 77세 독거노인이 저혈당으로 쓰러진 위기 상황에서는 장위1동주민센터 직원들이 경찰과 함께 현장에 출동해 문을 개방하고 응급 구조를 지원했다. 해당 노인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비상 체계는 유지됐다. 주민센터 직원들은 연휴 중에도 근무를 이어가며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이상희 장위1동장은 “한 사람도 포기하지 않는 동네, 모든 주민이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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