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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제2청사 1층에 장애인일자리 카페 I got everything 개소

AI 요약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11월 14일 친환경․에너지 절약형 건물로 새 단장한 구청 제2청사 갤러리에 ‘장애인일자리 카페 I got everything(행복플러스가게 4호점)’이 문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페는 강동구 주민참여예산과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지원을 통해 조성됐으며,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서 위탁 운영하게 된다. 특히 카페가 자리 잡...

강동구 제2청사 1층에 장애인일자리 카페 I got everything 개소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11월 14일 친환경․에너지 절약형 건물로 새 단장한 구청 제2청사 갤러리에 ‘장애인일자리 카페 I got everything(행복플러스가게 4호점)’이 문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페는 강동구 주민참여예산과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지원을 통해 조성됐으며,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서 위탁 운영하게 된다. 특히 카페가 자리 잡은 이 장소는 예전 강동경찰서에서 유치장으로 사용됐던 곳으로, 리모델링을 통해 친환경 로컬푸드 무인판매장과 카페, 주민들의 작품이 전시되는 갤러리가 조성되면서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탈바꿈했다. 이러한 지역 커뮤니티 공간에서 영업을 하게 된 카페 ‘I got everything’은 세련된 인테리어와 합리적인 가격, 질 높은 커피로 구청을 찾는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카페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강동구 장애인직업학교에서 바리스타 전문가 과정과 안전관리 및 서비스실무 과정을 수료한 4명의 장애인 바리스타가 향긋하고 맛 좋은 커피를 대접할 예정이다. 장애인 바리스타들은 카페를 직접 운영하면서 그동안 자신들이 배운 기술을 충분히 활용하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 소속감을 갖게 될 것이다. 또한 카페 옆에는 강동구에서 운영되고 있는 12개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전시․판매하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장애인생산품의 판로 개척과 장애인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함이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장애인이 바리스타로 근무하는 카페가 강동구청 청사 내에 생겨 장애인 인식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장애인 일자리가 생겨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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