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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천호3구역 새 보금자리 입주 본격화

AI 요약서울 강동구가 천호3촉진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의 입주가 순차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입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구는 준공 전부터 전담반을 운영해 공정 관리 및 현안 대응에 힘썼으며, 입주 후에도 하자 관리와 공동주택 운영 안정화를 위해 시공사 및 입주자대표회의와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강동구, 천호3구역 새 보금자리 입주 본격화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천호3촉진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이 지난 1월 22일 부분준공인가를 받은 이후 535세대의 입주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운영 안정화를 위한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은 천호동 423-76번지 일대에 조성된 재건축 단지로, 지하 3층부터 지상 25층까지 8개 동, 총 535세대 규모로 건립됐다. 입주 기간은 1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 두 달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구는 준공 전부터 공정 관리와 현안 대응을 위해 ‘적기준공 전담반(TF)’을 구성하고 매월 회의를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쟁점을 선제적으로 논의·조정함으로써 원활한 준공과 입주 여건을 마련했다.

현재는 입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입주 전 단계에서 교통·청소·행정 분야별 지원 사항을 사전에 점검했으며, 입주 이후 제기되는 하자 관련 민원에 대해서는 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입주자대표회의 구성과 공동주택 관리체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병행해, 새롭게 형성되는 공동체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입주가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분야별 대응체계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하자관리와 공동주택 운영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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