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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기장군수, 설 명절 맞아 기장시장 찾아 시장 상인과 소통, 민생현장 점검

AI 요약정종복 기장군수가 설 명절을 맞아 기장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고 물가 안정을 점검했다. 또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와 상권 활성화 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정종복 기장군수, 설 명절 맞아 기장시장 찾아 시장 상인과 소통, 민생현장 점검
기장군은 정종복 기장군수가 설 명절을 맞아 기장시장 일원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고, 물가안정 등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정 군수는 시장 내 점포를 일일이 방문하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장사를 이어가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명절 성수품 물가를 살피고, 방문객들이 시장을 이용하는데 불편은 없는지 꼼꼼히 현장을 점검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진행 중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집중 안내했다. 이번 행사는 기장시장에서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일정 금액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명절 물가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시장은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가 살아 있는 소중한 자산이다”라며, “이번 상권활성화 사업을 통해 청년과 기존 상인이 상생하고,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다시 찾고 싶은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2024년 자율상권조합 설립과 자율상권구역 지정완료 등 사전 준비를 마치고, 2025년 4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상권활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구역을 대상으로 총 40억 원을 투입해 상권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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