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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만10세 구강 건강 책임진다… 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진행

AI 요약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6월부터 마포구 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구치가 자리 잡는 시기인 만10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구강 검진과 치면세균막검사,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스케일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 내 초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8개 초등학교가 참여...

서울 마포구, 만10세 구강 건강 책임진다… 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진행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6월부터 마포구 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구치가 자리 잡는 시기인 만10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구강 검진과 치면세균막검사,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스케일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 내 초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8개 초등학교가 참여하게 됐으며, 마포구 74개 치과의원에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마포구는 마포구치과의사회와 협력해 ‘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진행하며, 학생 1인당 4만 8천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또한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의료, 교육, 학부모 단체 등이 참여하는 ‘구강 관리 지역협의체’를 2013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올해 6월 정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7월부터 지역아동센터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치료비를 지원해주는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오상철 마포구 보건소장은 “만10세는 영구치아가 자리 잡기 시작하는 시기로 전문적인 관리를 받을 경우 건강한 치아를 오래 유지 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의 치아 건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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