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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우1동, 쓰레기로 방치된 집 청소·수리 봉사

AI 요약해운대구 우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장현규)는 11월 2일 오랫동안 집을 청소하지 않아 악취와 쓰레기로 뒤덮힌 홀몸 어르신 최 모 할아버지(67세)댁을 방문해 깔끔하게 청소했다. 이번 청소작업에는 우1동 행정복지센터와 해운대구청 복지정책과·청소행정과 등 공공기관과 단체원등 지역 주민들이 함께 발 벗고 나서 민관이 협력하여 진행됐다. 특히 우1동 복지위원...

해운대구 우1동, 쓰레기로 방치된 집 청소·수리 봉사
해운대구 우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장현규)는 11월 2일 오랫동안 집을 청소하지 않아 악취와 쓰레기로 뒤덮힌 홀몸 어르신 최 모 할아버지(67세)댁을 방문해 깔끔하게 청소했다. 이번 청소작업에는 우1동 행정복지센터와 해운대구청 복지정책과·청소행정과 등 공공기관과 단체원등 지역 주민들이 함께 발 벗고 나서 민관이 협력하여 진행됐다. 특히 우1동 복지위원으로 구성된‘정리수납봉사단’과 우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등 30여명의 단체원들이 청소, 방역, 도배, 장판 교체, 정리수납 작업 등을 도왔다. 혼자 살고 계시는 최 모 할아버지는 “실직 이후 실의에 빠져 우울감으로 오랜기간 집을 청소하지 않았는데, 이웃들의 도움으로 이렇게 깨끗한 집에서 생활하게 되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우형숙 정리수납봉사단 회장은 “힘들고 고된 청소 작업이었지만 실의에 빠져있는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우1동 장현규 동장은“청소작업에 함께 참여해준 주민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우리 이웃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행복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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