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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에서 군민에게 안심을, 전통시장에 활력을

AI 요약강원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영월 서부시장을 방문하여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 활동과 함께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며 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앞서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재난안전실 직원들이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지역 특산물 구매와 오찬을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점포 밀집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화재 예방 및 시설 안전관리 홍보에 집중하여 상인과 이용객의 안전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

영월에서 군민에게 안심을, 전통시장에 활력을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11일(수) 영월 서부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 활동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도는 앞서 지난 1월 20일 행정안전부, 영월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서부시장과 동강시스타를 대상으로 소방·전기·가스·건축 분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구조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어 재난안전실 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신문고 홍보 등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지역 특산물 구매와 골목식당 ‘각자내기’ 오찬 등을 병행하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점포가 밀집된 전통시장의 구조적 특성을 고려해 화재 예방과 전기·가스 등 시설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상인과 이용객의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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