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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설 명절 「희망의 쌀」 전달

AI 요약포스코광양제철소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8천만 원 상당의 '희망의 쌀'을 광양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복지 유관 시설·단체 90여 곳에 전달했다. 이는 2009년부터 시작된 나눔 활동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쌀 소비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광양제철소, 설 명절 「희망의 쌀」 전달
지난 2월 4일, 광양시청 창의실에서 포스코광양제철소(소장 박종일) 후원으로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희망의 쌀」 전달식이 개최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포스코광양제철소 박종일 행정부소장과 임직원, 김재경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 관내 사회복지시설 시설장 및 직원, 광양시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전달한 백미는 총 8천만 원 상당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쌀 소비 확대를 위해 관내에서 생산된 쌀로, 사회복지시설 및 복지 유관 시설·단체 90여 곳에 배부될 예정이다.

박종일 행정부소장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모두에게 어려운 여건이지만, 포스코광양제철소의 나눔의 손길이 더 많은 곳에 닿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 급여 1% 나눔 활동이 지속적이고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경 이사장은 “지난 15년간 지속된 쌀 후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수혜 기관과 대상자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희망의 쌀 전달은 소외계층에게 식탁 위의 한 끼를 넘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나눔”이라며 “매년 지역사회와 이윤을 나누며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있는 포스코광양제철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따뜻한 손길이 모여 모두가 넉넉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스코광양제철소는 2009년부터 시작한 「희망의 쌀」 지원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35회에 걸쳐 백미(20kg) 총 20억 6천여만 원 상당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시민의 경영이념을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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