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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정읍에서 살아 볼까” 농촌에서 한 달 살기 힘찬 출발

AI 요약정읍시(시장 유진섭)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을 위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귀농·귀촌 실행 전 도시민들이 농촌에 장기간 거주하며 일자리와 생활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참가자에게는 별도 참가비 없이 1개월 동안 주거시설과...

정읍시, “정읍에서 살아 볼까” 농촌에서 한 달 살기 힘찬 출발
정읍시(시장 유진섭)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을 위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귀농·귀촌 실행 전 도시민들이 농촌에 장기간 거주하며 일자리와 생활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참가자에게는 별도 참가비 없이 1개월 동안 주거시설과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 참여자 모집에는 수도권 등 도시지역에서 총 22가구가 신청했으며, 농촌 정착 의지와 귀농·귀촌 교육 점수 등을 심사해 최종 9가구 10명의 참가자를 선정했다. 사업 운영은 떠오르는 달오름 풍경이 곱고 아름다워 달고운 청정마을이라고도 불리는 산내면 사교마을이 맡았다. 사교마을은 5월 3일부터 6월 1일까지 1개월간 참여자를 대상으로 농업교육과 영농실습 등 귀촌형 체험 활동을 운영한다. 특히, 마을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농촌에 대한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을 중점 운영하고, 농촌 적응과 유대감 형성을 위한 지역민과의 간담회, 참여자들의 재능기부 등의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농촌에서 살아보기를 통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참여자들이 시행착오는 줄이고 안정적인 이주를 계획할 수 있도록 마을과 함께 최선을 다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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