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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이웃과 웃고 치유하는 판데마을 건강돌봄 교육 개강

AI 요약통영시가 당동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판데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2기 건강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0회에 걸쳐 푸드심리상담, 창의실버놀이, 힐링치료 등 맞춤형 체험·참여형 교육을 제공하며,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자기 존중감 향상, 건강한 삶 유지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통영시, 이웃과 웃고 치유하는 판데마을 건강돌봄 교육 개강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당동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판데마을 건강돌봄 프로그램(2기)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회차와 2회차로 나누어 연 2회 운영되며, 총 30회에 걸쳐 체계적인 건강돌봄 및 힐링 중심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판데마을 주민의 신체적·정신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1회차 프로그램은 1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총 15회 운영되며, 푸드심리상담, 창의실버놀이, 힐링치료, 특강 등 다양한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건강돌봄 프로그램은 단순한 건강관리 교육을 넘어 창작 활동을 통한 심리·힐링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은 물론 자기이해와 자기존중감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건강한 삶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어렵게만 느껴지던 내 감정 표현을 자연스럽게 해보니 마음이 편안해진 것 같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고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 정말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휴먼케어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공동체 형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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