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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훈 강서구청장, “아동의 목소리 반영된 아동친화도시 실현할 것”

AI 요약서울 강서구는 진교훈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9기 아동참여위원회 정책보고회'를 개최하고,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통해 아동의 목소리가 반영된 정책 추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동참여위원회는 학교 화장실 위생용품 자판기 설치,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도로 균열 보수, 따릉이 보호장비 대여소 설치 등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으며, 강서구는 2017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2022년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 “아동의 목소리 반영된 아동친화도시 실현할 것”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통해 아동친화도시로서의 면모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9기 아동참여위원회 정책보고회’에 참석해 아동의 목소리가 반영된 아동친화도시 실현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아동참여위원회에서 제안한 정책에 대해 구정에 어떻게 반영해 나갈 것인지 다각도로 적극 검토하겠다”며 “아동들이 규정하는 아동친화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아동참여위원회는 7세부터 18세 미만 아동으로 구성된 아동참여기구로, 아동정책을 비롯해 구정 전반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는 진교훈 구청장, 아동참여위원,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10기 아동참여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지난 1년간 추진한 활동 성과 공유, 문화·환경·교육 등 분과별 아동정책 추진 방안 논의 등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아동의 권리 보장은 물론, 아동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아동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정책으로는 ▲학교 화장실 내 여성 위생용품 자판기 설치 및 노후시설물 개선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도로 균열 보수 등 안전사고 예방 ▲따릉이 보호장비 대여소 설치 등이 제안됐다.

한편, 구는 2017년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데 이어 2022년 상위단계 인증까지 획득했다. 올해 6월 상위단계 재인증을 통해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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