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서울특별시서울영등포
0

영등포구, 소상공인‧중소기업 ‘자금‧판로’ 동시 지원

AI 요약영등포구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총 70억 원 규모의 저금리 융자 지원과 국내외 박람회 참가 지원을 통해 판로 개척을 돕는다. 또한, 서울신용보증재단 등과 협력하여 특별보증을 확대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영등포구, 소상공인‧중소기업 ‘자금‧판로’ 동시 지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경기 침체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자금 지원과 판로 개척을 동시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임대료 부담, 소비 위축 등이 겹치면서 지역 기업들의 경영 환경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이에 구는 단기적인 처방을 넘어, 사업을 지속하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에 초점을 맞춘 지원책을 마련했다.

먼저 구는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활용해 총 70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연 1.5% 저금리로 자금을 지원해 경영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한다.

육성기금 지원은 상‧하반기로 나눠 2회 진행되며, 상반기에는 1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총 40억 원을 우선 지원한다. 일반자금 30억 원, 소상공인 지원자금 10억 원으로 구성되며, 사전에 부동산담보와 보증 상담을 통해 요건 확인 후 신청 가능하다.

자금 지원과 함께 판로 확대 지원도 병행한다. 구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박람회’ 참가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해, 제품과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기업 간 교류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국내 박람회 참가 기업에는 최대 250만 원, 해외 박람회 참가 기업에는 최대 450만 원의 부스 임차료를 지원하며, 올해는 18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와 함께 구는 올해 상반기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등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특별보증을 대폭 확대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자금 지원은 경영의 버팀목이 되고, 판로 지원은 기업 성장의 발판이 된다”라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