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부산동래구
0
동래구 명장2동, 주민의 손길로 전한 이웃사랑
AI 요약부산 동래구 명장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이 폐지 수집으로 모은 성금 110만 원을 기부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초등학생 자매가 돼지저금통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감동을 더했다.

부산 동래구 명장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이남)는 지난 13일 동래구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 ‘따뜻한 봉투’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명장2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남, 70대)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이뤄졌다. 봉투 안에는 어르신이 정성껏 모은 성금 110만 원이 담겨 있어 큰 감동을 전했다.
어르신은 “그동안 나라의 도움으로 따뜻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받은 도움을 누군가에게 다시 돌려주고 싶어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라며 “시간 날 때마다 폐지를 수집해 조금씩 모은 돈인 만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연말에는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에 재학 중인 자매가 어려운 친구들을 돕고 싶다며 손때 묻은 돼지저금통 2개를 기부해 지역사회에 또 한 번 감동을 전한 바 있다.
딸들과 함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어머니는 “아이들이 용돈을 아끼며 모은 돈으로 어려운 친구들을 돕고 싶다고 해 함께 방문하게 됐다”라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누군가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이남 명장2동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전하고 있다”라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기부는 명장2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남, 70대)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이뤄졌다. 봉투 안에는 어르신이 정성껏 모은 성금 110만 원이 담겨 있어 큰 감동을 전했다.
어르신은 “그동안 나라의 도움으로 따뜻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받은 도움을 누군가에게 다시 돌려주고 싶어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라며 “시간 날 때마다 폐지를 수집해 조금씩 모은 돈인 만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연말에는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에 재학 중인 자매가 어려운 친구들을 돕고 싶다며 손때 묻은 돼지저금통 2개를 기부해 지역사회에 또 한 번 감동을 전한 바 있다.
딸들과 함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어머니는 “아이들이 용돈을 아끼며 모은 돈으로 어려운 친구들을 돕고 싶다고 해 함께 방문하게 됐다”라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누군가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이남 명장2동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전하고 있다”라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