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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주거환경 취약계층 찾아 한파 대비 겨울 안전 점검

AI 요약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한파주의보 발효를 앞두고 춘천시 신동면의 비주택 주거지를 방문해 겨울철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방한용품을 지원했다. 김 지사는 폭설 및 화재 위험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편의점 한파 쉼터 운영, 취약계층 집중 관리, 24시간 재난대응 협력체계 유지 등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진태 지사, 주거환경 취약계층 찾아 한파 대비 겨울 안전 점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3일(화) 밤부터 도내 한파주의보가 발효될 전망에 따라 춘천시 신동면에 위치한 비주택 주거지를 방문해 주거환경 취약계층의 겨울철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도는 한파에 대비해 해당 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담요, 핫팩 등 방한용품 6종을 긴급 지원하며, 난방 여건 개선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날 김진태 지사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주거용 비닐하우스 붕괴 위험 여부를 점검하고, 거주지 내 난방기기와 소화기 작동상태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한파로 인한 생활 불편 사항과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살폈으며, 건강관리 상황과 겨울철 한랭질환자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상시 대응 체계 현황도 함께 확인했다.

김 지사는 “지난 주말부터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면서 걱정되는 마음에 찾아 왔다”며, “도에서도 도민의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한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조치를 더욱 강화하고, 한랭질환자 발생에도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겨울철 한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접근성이 높은 편의점에 한파 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거환경 취약계층에 대한 집중 관리체계 가동과 시군과의 24시간 재난대응 협력체계 유지를 통해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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