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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강풍 피해 농업시설물 하루 만에 복구 완료

AI 요약하동군이 지난 주말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옥종면 딸기 비닐하우스 농가에 대해 긴급 복구를 완료했다. 군은 재난 대응체계를 가동하여 신속하게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약 하루 만에 복구를 마쳐 농가의 경제적 피해와 추가 피해 확산을 막았다. 하동군은 앞으로 농업시설물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고도화하여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에 대비할 계획이다.

하동군, 강풍 피해 농업시설물 하루 만에 복구 완료
지난 주말 강풍이 몰아치면서 하동군 옥종면 일대 농업시설물에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하동군은 신속히 현장을 확인하고, 12일 긴급 복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강풍으로 옥종면의 딸기 재배 비닐하우스 약 5.5ha, 60여 동이 비닐이 찢어지거나 골조가 완전히 파손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한창 딸기 수확이 활발한 시기라, 농가의 직접적인 경제적 타격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하동군은 피해 발생 즉시 재난 대응체계를 가동했으며, 관계 부서들이 합동으로 현장에 투입돼 피해 규모와 복구 필요 사항 파악에 나섰다.

이후, 가용 자원과 인력을 모두 투입해 농가의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신속한 현황 파악과 복구가 동시에 이뤄진 결과, 군은 약 하루 만에 모든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농가들은 예정된 수확 일정을 이어갔고, 추가 피해 확산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었다.

군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강풍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이번 강풍 피해 대응을 계기로 유사한 재난 발생에 대비해 농업시설물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기상특보 발령 시 신속한 예방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로 잦아지는 자연재해 속에서도 농민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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