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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 도서관 최초 '이기종 로봇 연계' 시스템 구축

AI 요약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이 장서 점검 로봇과 대출·반납 종합 로봇을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이기종 로봇 연계형 스마트 도서관 시스템'을 도입하여 이용자들의 도서 검색 편의성을 높이고 도서관 운영 효율성을 개선했다. 이는 서로 다른 기능의 로봇이 협업하는 첫 사례로, 정확한 서가 위치 안내를 통해 도서 검색의 답답함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 도서관 최초 '이기종 로봇 연계' 시스템 구축
도서관에서 책을 찾다가 "이 책, 지금 어디 있지?" 하고 막막함을 느낀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이 이런 이용자 불편을 해소했다.

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은 장서 점검 로봇과 대출·반납 종합 로봇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이기종 로봇 연계형 스마트 도서관(라이브러리) 시스템'을 신규 도입했다. 서로 다른 기능의 로봇이 정보를 주고받으며 협업하는 시스템을 도서관에 도입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로봇 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져 이용자가 도서를 검색하면, 대출·반납 종합 로봇이 장서 점검 로봇에서 최신 정보를 가져와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서가 위치를 안내할 수 있게 됐다.

이용자는 ‘분명 대출 가능하다고 나오는데 막상 서가에 가면 없는’ 답답한 상황이 사라지고, 언제나 정확한 위치 정보를 통해 원하는 도서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이러한 작업을 도서관 직원이 직접 서가에서 책을 확인하며 일일이 시스템에 입력해야 했다. 시는 이 과정이 자동화됨에 따라 도서관 운영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영이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이기종 로봇 연계 시스템 도입을 계기로 보다 스마트한 도서관이 운영될 수 있도록 도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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