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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 공용터미널 ‘새 단장’ 완료

AI 요약진도군이 군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노후된 진도 공용터미널 시설 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저상형 전기버스 도입을 통해 교통 복지를 향상시켰다. 이번 공사로 터미널 안전성과 쾌적성이 개선되었으며, 저상형 전기버스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 진도 공용터미널 ‘새 단장’ 완료
진도군이 군민의 교통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한 ‘진도 공용터미널’ 시설개선 공사가 12월에 완료됐다. 진도군은 지난해 7월부터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을 시행하며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는데, 공용터미널의 노후화로 인한 이용 불편이 제기됨에 따라 이번 시설개선 공사를 추진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진도군은 공용터미널 건물의 외벽을 보강하고, 오래된 창호를 교체해 시설물의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이용객의 편의시설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천장에 사용된 석면을 완전히 제거하고 냉난방이 가능한 냉온풍기를 설치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계절에 상관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내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한편, 진도여객은 ‘저상형 전기버스’ 1대를 도입해 12월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저상형 전기버스’는 일반 이용객은 물론 노인과 교통약자의 승하차 편의를 높인 차량으로, 진도군은 군민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 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저상형 전기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마저 군민의 삶의 질이라는 생각으로 시설개선에 힘썼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이 더 편안해질 때까지 교통 복지와 친환경 교통체계를 구축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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